[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가 ‘2009 가요대축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소녀시대'는 30일 9시 55분 서울시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가요대축제’에서 한층 성숙한 완벽한 안무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화이트계열의 의상으로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Gee'를 완벽한 군무와 함께 선보였다. 특유의 깜찍함과 ’러블리‘한 모습으로 이날 운집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2009 가요대축제’에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2NE1, 샤이니,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다비치, 리쌍, 이승기, MC몽, 김태우, 케이윌,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박진영, 손담비, 백지영 등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KBS는 투피엠한테 밀렸습니다...말도안돼는상황...SMS가 관건이니 분발해요..
말도안되죠..2009최고의가수는 소시인데 몬소리야!!!
내일빨리 ㄱㄱㄱ 정보이용료100원밖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