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 보다 어리다고 내 맘을 다스려 맘접었는데 고 녀석 샤방샤방 날 바라보며 미소 날려주네 두 눈엔 하트뿅뿅 두근두근 코피가 철철 고 놈만 나타나면 후끈후끈 달아올라~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멤돌다가 큰 용기내서 말 걸어 봤네 누나에요 해치지 않아요~ 귀여워서 그러는거야 누나에요 해치지않아요. 배고플 땐 연락주세요 근육은 쫄깃쫄깃 골반라인 예술이고
푹파인 쇄골에서 헤엄치며 놀고싶어 너무 오래 굶은 나는 얼떨결에 손을 내밀어 만져보고 푹 눌러보고 (뭐야!) 쓰다듬다가 누나라고 부르지 말아요 반말 찍찍 찌끄져줘요 안된다고 말하지말아요. 그냥 나를 막대해줘요 어린것들 만나지말아요 누나에겐 차가있어요 어린 것들 만나고싶나요 걔네들도 땅이 있나요~ 어떤꿈도 포기하지마요. 누나에게 기대 보아요. 말 만해요. 앨범도 내줄게 누난 돈쓸데가 없어요~ 누나에요 해치지않아요
사실 이글을 올린 진짜 이유는.....↓37초쯤 박지헌?씨의 소시 앙탈춤과중간쯤 붐씨의 "소녀시대짱!"이라는 외침을듣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