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전, 그때 -



































































4월 7일.
'강인,태연의 친한친구!' 라고 처음 외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 -





















100일 축하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김태연 디제이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