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친친으로 알바하러
달려오는 두 남자!
락 & 윌!
오늘은 케이윌씨가 사진을 찍으며
걱정의 한마디 내던졌어요.
"아~요즘 사진찍을 때마다 피곤해보여서 큰일이에요"
그래요, 여러분?
우리 윌 형님, 피곤해뵈요?
뭐~ 내 눈에는 멋있기만 하구먼!
(ㅋㅋ)
가족의 어떤 모습도
사랑스럽기만 한, 여기는-
<태연의 친한친구>
그리고 이건 보너스 사진!
과연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1. 락
2. 탱
3. 윌
정답은??
(힌트! 우리 대근이는 그림도 잘 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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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핫! 한 가수들만 모시는!
<친친 핫트랙>
이번 주엔
클릭비의 노민혁씨가 속해 있어서, 더 유명해진 그룹이죠,
<애쉬그레이> 와 함께 했어요!
실력있는 밴드라고
벌써부터 여기 저기 소문이 많이 나 있던터라,
저희도 나름 기대하고 지켜봤는데요,
역시 소문 그대로 였습니다!
탱DJ와 함께 호흡하며
작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정신을 불태운
애쉬그레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누구? 애쉬그레이!
누.....구? 애쉬그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