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에 출생하신 '옹' 한분과
89년에 출생하신 '소녀'
부녀지간으로 봐도 무리가 없겠지만
.......... 이 아니구나,
저 아비가 낳았다고 보기엔...
딸 미모가 비현실적;;;;
뭐, 어쨌거나..
부녀지간 절대 아니고,
세대를 초월한 동료지간!
심신이 고루 급노(老) 하신 '옹' 한분 모시고
방송 내내 싹싹하니... 웃기도 잘 웃고, 말도 조곤조곤 잘하던
착한 소녀_ 써니!
고생했어요, 써니양!
써니양은 이제... 사회 나가서 못할 일이 없을 거예요.
비위 좋은 그대는.. 이제 소녀계의 1인자!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