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현 그리고 그녀의 '사생활'
서현이 ‘가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무엇을 말하는 건지 되묻지 않았다. 장막 밖으로 나온 서현이 선명해서.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46106
인터뷰 내용은 해당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요~
선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