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대로 나온 사진이 세 장 뿐이네요 ㅋ환상의 짝꿍도 꽤 오랜 시간 촬영하는 것 같던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힘내! 항상 응원할게 :)( 그런데 수영이 마른거야 너무 잘 알고 있는데도 다리 볼 때마다 ㅎㄷㄷ 하네영.. ㅠㅠ가끔은 좀 통통한 어린이들이랑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 ㅋㅋ)
내일아침에도 닥본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