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화사한 드레스 패션을 통해 여신으로 변신했다.
12월30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수영은 입체적인 비즈 장식이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은 후 아찔한 스틸레토힐을 매치, 아름다운 드레
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은 ‘킬미힐미’에게 돌아갔으며, 대상은 ‘킬미힐미’에서 1인7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지성이 차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31n09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