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과거사 알고보니 고스톱의 여왕 “어린시절 남자화장실 가는게 취미”

[뉴스엔 김지윤 기자]
'Oh'(오)로 돌아온 소녀시대 윤아가 10년만에 단짝 친구를 만났다.
윤아는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절친의 등장에 반가우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윤아의 친구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습관적으로 고스톱을 쳤다"고 깜짝 폭로했기 때문.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윤아는 고스톱을 치던 중 어른들에게 들키자 담요를 본능적으로 장롱에 넣는 치밀함까지 보였을 정도다.

또 윤아의 친구는 "한번은 선생님께서 같이 짝꿍하고 싶은 이성친구 3명의 이름을 적어내라고 했다"며 "담임선생님께서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종이를 찢어버렸는데 윤아는 '누가 나를 썼는지 궁금하다'며 쓰레기통을 뒤졌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는 "결국 그 종이를 남자 화장실에서 다 맞췄다.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이 취미였다"고 덧붙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제작진이 문제로 낸 동창 외에도 숨겨진 다른 한명을 더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직접 주고 받았던 편지를 공개해 깜찍했던 윤아의 어린 시절을 가늠케 했다.

한편 이날 '달콤한 밤'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을 만나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 효연을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 유리를 위해 서비스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녀시대 단골 중국집 직원 등 다양한 인연들과의 재회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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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를 7년간 먹여살린 男 누구?

[뉴스엔 김지윤 기자]
'Oh'(오)로 돌아온 소녀시대 유리가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유리는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7년동안 유리씨를 먹여 살렸다"고 말하는 한 남자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그는 바로 다름아닌 소녀시대 소속사 근처에 있는 중국집 지배인.

남자의 익숙한 말투에 소녀시대 멤버(태연 유리 티파니 서현 제시카 윤아 써니 효연 수영)들은 실루엣만 보고도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중국집 지배인은 "한번은 배달을 갔는데 유리씨의 맨얼굴(생얼)을 보고 너무 예뻐 짬뽕국물을 쏟을 뻔 했다"며 "그 후로 유리씨 팬이 돼 아낌없는 서비스를 했다"고 밝혔다. 실제 소녀시대 멤버들은 깐풍기, 팔보채, 군만두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배인은 "소녀시대는 삼선 볶음밥, 새우 볶음밥, 김치 덮밥을 주로 시켰다"며 "소녀시대의 몸매 관리를 위해 김치 덮밥에는 돼지고기 대신 참치를 넣었다"고 말해 소녀시대를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SM 사무실 근처에서 일을 하다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숙소에도 배달을 간다"며 "이특과는 형 동생 하는 사이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수영은 "아저씨를 오랜만에 뵈니 연습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하며 과거 회상에 잠겼다.

한편 이날 '달콤한 밤'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을 만나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 10년만에 만나는 윤아의 단짝 친구, 효연을 짝사랑해온 초등학교 동창 등 다양한 인연들과의 재회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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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알고보니 여자 허당 “전우치를 자명고 라고” 황당 말실수 끝도 없다

[뉴스엔 김지윤 기자]
'Oh'(오)로 돌아온 소녀시대 멤버들이 효연의 황당 말실수를 깜짝 폭로했다.
소녀시대(태연 유리 티파니 서현 제시카 윤아 써니 효연 수영)는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효연의 황당한 말실수에 대해 털어놨다.

수영은 "한 시상식에 하석진씨가 수상을 하러 나왔다"며 "앞에 앉아있었는데 하석진씨 멋있더라. 모두가 '와~ 멋있다'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그런데 효연이는 '지석진 짱!'이라고 외치더라"고 전해 효연을 당황케 했다.

효연의 말 실수 퍼레이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효연은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하늘을 가리켜 "김하늘씨죠!"라고 말했던 것. 이에 효연은 "나는 성을 자주 틀린다"고 실토했다.

그러자 수영은 "성 뿐만이 아니다"며 "효연이 콘서트 리허설 당시 영화 '시스터액트'의 춤을 재연하자고 말하며 우피 골드버그를 "골드리트리버"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한번은 영화 '자명고'를 보고 왔다길래 의아해 했는데 알고보니 '전우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달콤한 밤'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을 만나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 효연을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 유리를 위해 서비스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녀시대 단골 중국집 직원, 10년만에 만나는 윤아의 단짝 친구 등 다양한 인연들과의 재회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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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초등학교 은사와 재회 ‘눈물 펑펑’ 무슨 사연 있길래?


[뉴스엔 김지윤 기자]
'Oh'(오)로 컴백한 소녀시대 수영이 방송 도중 눈물을 쏟았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은사 안은영씨를 10여년만에 만났다. 수영은 "초등학교 때 노래방을 갔다. 당시 학교에서는 못가게 했는데 친구들과 종종 갔다"고 깜짝 고백했다.

수영은 "어느 날 늦은 밤 선생님께서 우리들을 찾아와 갑자기 무릎을 꿇으라고 말했다"면서 "조금 뒤에 선생님도 무릎을 꿇고 '너희들도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타이르셨다"고 말했다.

또 수영은 선생님의 얼굴을 보기 전부터 눈시울을 붉혀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수영은 "선생님이 나를 위해 무릎까지 꿇고 타이르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선생님은 "나를 아직까지도 기억해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수영과의 재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이날 '달콤한 밤'에는 효연을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 유리를 위해 서비스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녀시대 단골 중국집 직원, 10년만에 만나는 윤아의 단짝 친구 등 다양한 인연들과의 재회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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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최강 잠꼬대 1人은 누구? ‘유리 잠꼬대 vs 수영 까칠’

[뉴스엔 김지윤 기자]
'Oh!'(오)로 돌아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독특한 잠버릇을 털어놨다.
소녀시대는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해 "새 숙소로 옮겼다"며 "화장실도 2개나 있다"고 자랑했다. 또 "룸메이트도 바뀌었다"며 "
유리-윤아, 써니-태연, 서현-효연, 제시카-수영이 한 방을, 티파니가 독방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서로 호흡이 잘 맞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윤아는 "유리랑 잘 안 맞는다"고 폭로했다. 수영 역시 "윤아가 자꾸 내 방으로 오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아는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유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아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거야'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깜짝 폭로해 유리를 당황케 했다.

또 막내 서현은 "스케줄 시간이 촉박해 수영언니를 깨우러 갔더니 '니 앞가림이나 잘해'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리가 "수영을 깨우러 가 이불을 걷었더니 '너 죽고 싶냐'고 말했다"고 전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수영 본인은 "기억을 못한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날 '달콤한 인연'에서 수영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를 만나 눈물을 펑펑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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