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거수경례를 선보였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융!시!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제복 콘셉트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거수경례를 한 윤아는 아이돌 비주얼 원탑답게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최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Phantasia in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http://news.nate.com/view/20160115n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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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눈이 시원해지는 최강 미모 "지금은~ 윤아시대"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SNS를 통해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융!시!(윤아 시대)”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윤아가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그녀는 유니폼 콘셉트의 의상에 카키 브라운 컬러의 생머리와 컬러렌즈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특유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