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소녀시대가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소녀시대는 4월 30일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Oh!’(오!)와 ‘Run Devil Run’(런데빌런)를 선보였다.
굿바이 무대를 가진 소녀시대는 데뷔 1,000일을 맞았다. 화이트 의상의 소녀시대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사전녹화로 진행된 무대에 팬들은 큰 환호로 화답했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5월 드림콘서트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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