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중국 상하이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4월18일 귀국했다.
4월19일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16일 상하이로 떠났던 소녀시대는 17일 현지에서 2010년 아시아 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콘서트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18일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이제 국내에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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