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앞머리 가발 굴욕 사건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라디오에서 태연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태연과의 대화가 무척 즐거웠는지 웃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는데 그 순간 이마에 붙인 앞머리 가발도 훌렁 넘어가 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웃고 있었던 태연과 윤아는 넘어간 가발에 더욱 웃음을 터트렸다. 또 이같은 모습이 그대로 인터넷에 생중계되면서 더욱 웃음보가 자극된 것. 이번 가발 굴욕 사건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가발이 넘어가도 예쁜 건 윤아 뿐"이라며 윤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주요기사] ▶ 소녀시대 윤아, 웃다 뒤로 넘어간 앞머리 가발 굴욕 ▶ 박진영 '과대평가 작곡가' 1위, '음악마저도 쉽지 않다' ▶ 천정명, "땅에 드러눕는 털털한 문근영에 의자 선물했더니 안앉아!" ▶ 씨엔블루 멤버 제안 거절한 아이폰남 서명규 UCC 화제 ▶ 강병규 "권모양이 입국한 이유는 사랑한 남자 이병헌" ▶ '신데렐라 언니' 택연, "2010년 내 희망은 여자친구 생겼으면!" ▶ '동혁이형' 장동혁 개그 정치적 비화 '개그는 개그일 뿐 정치와 다르다'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www.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CRIPT type=text/javascript>setFontSize(0);</SCRIPT> 이런것까지기사화되다니정말,,,,,,,ㅋㅋㅋ암튼융이앞머리넘어가던거진심깜찍하네요 ㅋㅋㅋㅋㅋ |
나두 저거 보고 웃겨죽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