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범한 날에도 예뻐 보이는 윤아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흰 티셔츠와 체크무늬 남방 청바지 조합은 일반인들도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이기에 윤아 미모가 더욱 빛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들다니. 장난 아니게 예쁘다 역시 소녀시대 비주얼 담당", "윤아는 진심 '예전보다 많이 예뻐졌다'는 평도 없다. 그냥 날 때부터 모태 미녀임", "그냥 언제 봐도 항상 예쁜 듯. 민낯도 화장한 얼굴도.. 부럽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윤아가 지금 인증하고 있음"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08094346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