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오묘한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이 화제다.
2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묘한 매력이 담긴 사진이었다. 성숙한 숙녀로 변신한 유리의 자태는 고혹적이었다. 해당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독특한 패션이 돋보였다. 카키컬러의 야상에 짧은 핫팬츠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도트무늬 스커트에 니트를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기 때문에 도도한 표정도 돋보였다. 소녀가 아닌 숙녀로 변한 유리는 아이돌이 아닌 모델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팜므파탈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리는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당시에도 유리는 단장한 가을 패션으로 누리꾼의 환심을 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04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