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가백에서 티파니에게 듣는 태연이의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
(이와중에 탱빠 티파니 태연아 사랑해~ 집사람집사람~ ㅎㅎ)

소박한일일까페에서 태연이에게 직접 듣는 "자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 자 혼자 해봐."
(제시카와 윤아의 애교 작렬~ ㅎㅎ)


결론.
김탱구 말은 이렇게 해도 티파니도 도와주고 제시카도 도와준다. ㅋㅋ
친절한 탱구씨. 리더 김탱구 샤릉훼♡



어렵게 어렵게 소소가백과 소박한일일까페 영상을 합쳐 플짤로 만들어봤습니당.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 이게 어디 스무살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인가유. ㅎㅎ
스무살 김태연. 그녀는 역시 줌마탱인가. ㅎㅎ
소소가백 몇회인지 기억이 안났었는데 도움주신 스펀지황님 감사!
오랜만에 소소가백보니 참 그립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