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kr/news_photo/2008/03/27/200803271745391002_1.jpg 이건 시카양 정면사진입니다~

사진이 또 첨부 안되서 링크걸어놨어요~!클릭해서 사진 보시길!
사진이 안나오신다면 저 주소 복사해서 새창띄어서 붙여넣기해서 보세요~




[뉴스엔 강유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이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 사전녹화에서 '울지마'를 열창했다.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2년 4개월 동안 MC 자리를 지켜온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의 고별무대가 마련됐다.


또 인기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2집 앨범에 참여한 VOS,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엠투엠, 나윤권, 소울스타 이승우가 조영수 올스타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한무대에 섰다.

이외에도 4월 1일 군입대 예정인 강타와 요즘 '만약에'로 솔로가수로도 활동중인 소녀시대 태연의 혼성 듀엣무대도 펼쳐졌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가수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소녀시대(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서연 제시카 효연 써니 수영), 자밀라, 거미, 문희준, SS501(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마이티마우스, 이현 , 화요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유경 yk1560@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