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등도 중요하지만. 이제 슬슬 인지도와 팬층을 거느린 다섯명이 남았다는 것도 기억해야 겠죠. 소원의 화력이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방심해서도 안된다는 것. 눈에 보이는 투표현황이 없으니 더더욱 불안하네요. 효연이가 저렇게 즐겁게 마음껏 춤추는 모습을 더 길게 볼수 있길. 그리고 효연이가 최선을 다한 무대로 오늘 처럼 심사위원점수가 비슷 한 상황에서 결국 효연이의 힘은 우리라는 거 잊지 말아 주시길.... 효연이가 믿고 있는 소원을 보여줘야 해요..... 최선을 다한 효연이에게 투표에서 밀린 소원의 모습은 정말 보이기 싫네요. 효연이가 우승 하기 까지 앞으로 4번 남았나요? 소원 화력 집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