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뱃살이 님
상황설명...
티파니 개인 무대였던 Rolling in the deep을 끝내고...혼자서 무대에 있던 티파니가 뻘쭘해서...마침 스탭들이 토크 코너를 위해 준비하던 의자에 슬쩍 앉으면서 "티파니의 스케치북에 오신걸 여러분 환영합니다"...
귀요미...
ㅎㅎㅎ...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