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파라다이스와 소시지닷넷에만 올릴 예정입니다. 주로(아니 거의) 친친 불가마 위주로 올릴 겁니다. 그러면 대략 50개 정도 나오겠네요. 태연이의 이야기, 빵 터지는 부분 등등을 편집했습니다. 뭐, 재미는 주관적인 것이니, '재미없는데 왜 올리냐' 라는 덧글은 없겠지요!?
2010.05.12 06:07:30
탱구의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는게 정말.. 너무 많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12 06:11:46
brahms51
지금이라도 라디오 틀면 탱dj가 친친 진행하고 있을 듯한 느낌...
2010.05.12 06:12:09
아이가된윤아
잘 듣고 갑니다
2010.05.12 06:15:52
빈말의 황제
오랜만의 탱디줴... 덕분에 평일 오후 8시... 행복했지만 지금도 행복합니다. 평일 오후 8시에 자유가 생겼으니까요 이제ㅋㅋㅋ노홍철씨가 친친 진행하신다니 축하드리지만 간신히 얻은 평일 8시의 자유를 뺏기기 싫군요 중독되면 또 챙겨듣게 될까 겁나... 듣고 싶네요 탱디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