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의 착실한 알바생, 케이윌씨가
드디어 앨범을 냈어요!
따끈따끈한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노래 좋습니다, 좋아요... 여러분.
모두들 가까운 음반점에서 구입해 주시구요~
알바 그만 뛰어도 될만큼 앨범이 잘 됐음 좋겠지만
아무리 앨범이 잘 돼도
절대 우리 알바생, 윌...놓아줄 수 없죠. ㅋㅋ
다른 음악 방송에선
윌의 감미로운 라이브, 마음껏 감상하시구요
<친친 불가마>에선 윌의 '센스있는 입담!' 을 기대해 주세요!
^.,^
그리고 이 날,
윌의 따끈따끈한 앨범과 함께
친친 앞으로 도착한 또 하나의 선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미대생 패밀리 '이은별' 님이 보내주신 멋진 작품...!!!
이 그림은, '행복'이란 주제로 '전시회'까지 출품했던 작품이래요.
이렇게 멋진 작품 선물해 준, 이은별 님- 감사하구요!
요 작품은 탱DJ가 고이 숙소로 가져갔답니다.
그리고 우리 일락씨는
6개의 그림 중, 요 그림이 가장 맘에 든다고 하네요.
따봉-!
여러분의 선물이 그저 고마운, 여기는-
<태연의 친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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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게스트, 정준일과 함께 하는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뜨리>
요즘...자꾸...다른 곳에서 우리 준일씨 탐내는 거..알아요?
준일씬, 친친껀데.
.
.
.
.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그건 욕심일 뿐이라구요?
여러분이 뭐라해도 좋아요.
준일씨도 아마 우리와 같은 마음일꺼니까요.
'친친은 내꺼'
(준일씨, 미안ㅋㅋㅋㅋ)
<다만음세> 를 완소 코너로 만들어주고 있는 준일씨.
"아무데도 못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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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핫트랙>
비스트의 출연 소식에
또 우리 팬 여러분이 간식을 잔뜩 보내왔어요!
토요일 저녁...덕분에, 과일 & 떡으로
든든..하게 채웠네요.
근데, 더 감동이었던 건요~
보통 이런 간식이 오면
매니저들이 낑낑 거리며 다 들고 들어오는데,
비스트는....매니저와 함께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훌륭한 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참..착한 짐승들...비스트.
방송 들어가기 전엔 또,
어찌나 예쁜 자세로 설명을 듣던지.
궁디 팡팡해주고 싶더군요~
(저 변태는..아니에요, 오해 말아요.)
친친엔 처음이라
다소 긴장한 모습도 역력했지만
그 모습이 더 예쁘고, 귀엽기만 한 비스트였습니다~
섭외를 부르는 착한 짐승, 비스트!
그렇게만 자라줘요!
쭈~~~욱 쭉!
비스트, 화이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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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살~짝 옮겨 간
<NG스토리>
NG게스트, 8eight 의 이현씨는
당분간 쉬러.....저 멀~~~리~
주희씨, 백찬씨 버리고
떠났는데요,
우리 백찬씨.....이현씨를 향한 절규의 몸....짓, 인가요...? ;;;
탱DJ도, 주희씨도
이현씨만...찾고 있네요~
"어디간겨~~~돌아와~~~~~"
다음 주엔, 꼭!
이현씨도 함께 하길 바라며-
<NG스토리>
다음 주에도 '일요일' 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