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홈팀 자리인 1루로 가야 정면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시타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3루에서는 막냉이 뒷모습밖에 안보였...
뭔가 고혹적인 분위기...
심판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탱구
올... 알았어...
이제 알았어, ㅋㅋㅋ...
멜롱~~~
자, 이제 표정을 가다듬고...
와인드업 와중에도 떠나지 않는 웃음...
자, 던집니다...
패대기는 아닌데...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머쓱...
윤후가 공을 건네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