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오늘 공연엔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두 언니들이 보러왔어요~ 내언니 우리언니 태연언니♥윤아언니♥!언니들 덕분에 배우분들께 고맙다는얘길 수없이들었어요ㅋㅋlove u탱융언니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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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도 이렇게 응원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ㅜㅜ 훈훈한수호오빠와 귀여운백현이와함께!! 아이고~~서연우 행복합니다!ㅋㅋ 으르렁으르렁~ 자랑스럽고멋진 후배들 엑소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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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할 컷!! 오늘은 탱융을 품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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