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천지의 일일DJ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던 유리양.
모든 성대모사가 다 소녀시대 권유리 같았던 그 개인기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
그래도 정말 열심히 신나게 진행해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앞으로 천지에서 자주 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