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의 가요광장에 갑툭튀 소녀들이 나왔더랍니다.
제시카 유리 써니 수영 윤아
이렇게 5명이 소녀들이 나왔었죠.
처음 음성변조는 써니양과 수영양이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본방 or 복습을 통해 들어보셨을거에요.
다들 많이 놀라셨쎄여? 저 또한 소녀들의 음성변조에 허거걱 놀랐죠.
그런데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과연 써니양과 수영양 둘중에 누가 어떤말을 했을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나름의 방법으로 재음성변조를 시도했고
어느정도 성공을 하였더랍니다. 후후후.
혹시 저와 같은 궁금증이 있으셨던분들 참고해서 들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참고1.
이날 방송 들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영양이 감기때문인지 컨디션이 안좋은지 평소보다 조금 더 코맹맹이 소리가 심했죠.
덕분에 재음성변조에서도 수영양 목소리는 평소보다 조금 더 굵게 나왔습니다.
반면 써니양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써니양이죠. ㅎㅎ
참고2.
아, 홍진경씨와 소녀들 오디오가 물리는 경우에는
소녀들 목소리를 살리고자 본의 아니게 진경씨 목소리에 변조가 되었으니
이점 참고해서 들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