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여신미모 돋는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인형을 만지작거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리는 이어폰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흐릿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데뷔 초 같아요. 방부제 미모네", "눈매가 예뻐요", "연애 하더니 더 예뻐졌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7월 발매한 싱글앨범 '파티(PARTY)' 활동을 마무리 하고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810n0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