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그레이 / 사진=스타뉴스 그레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황미영·27)과 래퍼 그레이(이성화·30)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란 공식입장을 전했다.

29일 오전 연예계 일각에서는 티파니가 그레이와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연말 소녀시대 보컬라인 유닛 태티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현재 향후 활동을 준비 중이다.

그레이는 AOMG 소속 래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다. 그레이는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 의류 광고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9n057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