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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태티서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태연 "멤버들 보고파" 外

아이스루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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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04:41:24 (*.125.107.106)

'엠카' 태티서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태연 "멤버들 보고파"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스타의 '나혼자', 인피니트의 '추격자'와 치열한 접전 끝에 '트윙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태연은 1위에 호명되자 "사랑하는 팬들 감사하다"며 "소원 고맙다. 멤버들 가장 보고 싶다. 트리플 크라운 감사하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티파니는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 되겠다. 소원 짱"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태티서의 신곡 '트윙클'은 70~8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펑키 소울 장르로 세 멤버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나(G.NA), 소녀시대 태티서, 박진영, 인피니트, 백지영, EXO, 씨스타, 울랄라세션, 에이핑크, 비에이피(B.A.P), 김조한, 마이티 마우스, 헬로비너스, 김소정, JJ Project, VIXX, 7942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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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멤버들 보고싶다"

[OSEN=김나연 기자]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태티서는 24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윙클(Twinkle)'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태티서 외에도 씨스타의 '나혼자', 인피니트의 '추격자'가 있었다.

이날 태연은 "사랑하는 팬들 너무 고맙고, 멤버들이 가장 보고 싶다"는 1위 소감을 남겼으며, 티파니도 "트리플 크라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태티서는 현재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한 상황. 과연 태티서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른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3주 연속 1위 행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나, 소녀시대-태티서, 박진영, 인피니트, 백지영, EXO, 씨스타, 울랄라 세션, 에이핑크, B.A.P, 김조한, 마이티 마우스, 헬로비너스, 김소정, JJ프로젝트,

빅스, 7942가 출연했다.

nayoun@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05822

소녀시대 태티서 '엠카' 트리플 크라운, 적수없다

[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 태티서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5월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트윙클'(Twikle)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태티서는 3주연속 1위, 즉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위엄을 과시했다. 태티서는 팬들과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