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리는 음성은 100% 편집입니다
간혹 정말 간혹 오해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꽁트는 꽁트일 뿐 오해하지 말자~!!
태연 - 밥 먹고 싶어요 ㅜㅜ
윤아 - 안녕하세요! 도시락 배달 왔어요
촬영을 하느라 배고팠던 아이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온 윤아 ㅋㅋ
써니 - 우와아아 야 잠깐만 이게 뭐야?
효연 - 내가 준비했어 내가~
윤아 앉아! 윤아 앉아~
모두 - 우와~
효연 - 수영이 맛 봐
윤아 - 제가 만든거예염
수영 - 저 마침 출출할 때 였어요
써니 -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
유리 - 뭐야 이거 네가 만든거야?
윤아 - 네
서현 - 언니가 만들었다구요?
파니 - 으하하하
유리 - 시식을 해보자 우리 주현아
서현 - 말도 안 돼
따라라라라~ 시식해보는 아가들 ㅋㅋ
윤아 - 어떻게 맛은 좀 괜찮으세요?
모두 - 맛있어요~!!
윤아가 가져온 도시락을 먹은 모두들 맛있다고 말하는데 ...
이지훈씨 - 야 넌 전에 오이 농장에서 일하다 왔냐? 밥 이며 반찬이며 죄다 오이 밭이네
도시락이 죄다 오이밭이었군요 ㅋㅋ
파니 - 오이!
시카 - 으아악 나 진짜 싫어하는데
윤아 - 시카 언니껀 따로 있는데 오이 안 넣은 거
시카 - (진짜?) 윤아야 오이 뺀 샌드위치 어딨어
윤아 - 잠시만요 잠시
효연 - 뭐야 이거 누가 먹었나 봐
윤아 - 헉!! 누가 먹었어 지금!!
시카 - 뭐야 너 지금 지금 오이 뺀다는거야 ? - _-+
윤아 - 왜 .. (오이 지금 빼면) 맛없어요?
시카 - 오이향이 무서워서 나 못 먹어
윤아 - 그럼 다음부터 싸오지 말까요?
시카 - 야! 애가 왜 이렇게 극단적이야.. 어?
(오이 안 넣은 걸로 다음에 싸오면 되지)
관둬 관둬 너랑 얘기 안해
윤아 - 네 알겠습니다
시카 - 야!
윤아 - 뭐야~ 뭐 문제 있나?
시카 - 제가 이러고 살아요 ..
윤아가 항상 저를 이렇게 때리곤 하죠
윤아 - (아놔~) 뭘 때린다고 그래요!!!
시카 - 빨리 언니 (오이 넣어와서) 미안해 해
윤아 - 아니에요 ㅜㅜ
시카 - 예~ 조용히 하세요
윤아 - 죄송합니다
시카 - (그래) 알겠어요 예 패스~
싴병장 포스에 죄송하다고 한 사스미
하지만 진실은 따로 있었으니 ... (햅틱모션♬)
이지훈씨 - 야 넌 전에 오이 농장에서 일하다 왔냐? 밥 이며 반찬이며 죄다 오이 밭이네
티파니 - 너 왜 그랫어
윤아 - (시카 언니) 싫어서 그랬어요!
시카가 싫어서 만든 윤아표 오이밭 도시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 - 저한테 너무 하시네요
태연 - 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나가세요 안되겠네요
윤아 - 잘못한게 없는데 왜 쫓겨나요
써니 - 대들어~ 대들어~ 언니한테 또 대들어?
윤아 - 대드는게 아니라 사실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태연 - 이눔이 어따대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내가 이눔아
윤아 - 제발 이거 놓고 얘기하세요!
태연 - 너 오늘 아주 죽었어 일루 안와?!
윤아 - 아유 싫어요오!
태연 - 어쭈 도망을 가~ 이거 오늘 그냥 확 그냥!
강인씨 - 아 태연양 태연양 (라디오하다가 뛰쳐나가면 어떻게 해요)
윤아 - 급한 일이신거 같은데 그냥 가보세요
태연 - 너 이~! (라디오) 끝나고 보자
윤아 - 어떻게 해요ㅜㅜ (빨리 도망 가야지)
kissing you 오덕크레이지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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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이네요
저 잊어버리시진 않았나요 ㅜㅜ<-
어제 너는 내운명에서 새벽이가 싸온 오이밭 도시락 보고
시카가 생각나서 만들었다능 ㅋㅋ
재밌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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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