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 라이브 쇼쇼쇼>
그 네번째!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고 다니는,
'슈퍼 주니어 해피'
  


즐거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샤방한 미소와,
깜찍한 재치로,
많은 사람들 설레게 만드는,
그야말로 해피 해피한
그룹인 줄만 알았는데요.
 
 
갑자기, 시작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제 마음도 다, 찡....해지더라구요.
 
그동안 바쁘게 활동하느라,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에
그들이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있었습니다.


특히, 리더인 이특씨가
멤버들에게 미안한 것도, 고마운 것도 제일 많았나봐요.
 
이특씨의 눈물에,
하마터면 저도 찔끔, 눈물 흘린 뻔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마냥, 웃기만 할 것 같고,
마냥 장난만 칠 것 같은
슈퍼주니어에게도,
저런 진솔한 면이 있다는 것,
따뜻함이 있다는 것,
여러분도, 느끼셨겠죠?
 
^..^
 
이특, 예성, 신동, 은혁, 성민...(그리고 강디줴)
바쁜 일정에도, 친친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슈퍼주니어 해피이길!
응원할게요!


함께 해준, 숭의여대 유아교육과 패밀리분들도!
감사해요!










탑간지 태연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