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을이면 딱 5년 전이니까
수영양 14살때네요~ㅋㅋㅋ
나름 요란한 등장! 이때부터 깝셩의 끼가 ㅋㅋㅋㅋ
뽀뽀 쪽!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입술 ㅠㅠㅠㅠ
고개 절레절레~ 손도 같이 절레절레 ㅋㅋㅋ
열네살 소녀 맞는듯ㅋㅋㅋㅋ
역쉬 이때도 시원하게 웃었네요~ 해맑은 웃음ㅋㅋㅋㅋ
건들건들 ㅋㅋㅋㅋㅋ 지금의 최수영의 모습이 보인다는!!
이번엔 제대로 뽀뽀!!ㅠㅠㅠㅠㅠㅠㅠ
해놓고 본인이 민망한듯ㅋㅋㅋㅋ
뒷태 점검하는 센스! 왠지 모를 간지가 ㄷㄷ
근데 얘 왜이렇게 마른거임 ㅠㅠㅠㅠ
넥타이 메고 브이~
개구쟁이 남자꼬맹이 포스가 줄줄ㅋㅋㅋㅋㅋ
어린 수영이~~ 풋풋하다는거 빼고는
지금이랑 별로 다를게 없네요 ㅋㅋㅋ
그때도 지금도 다 완소 ㅠㅠㅠㅠㅠㅠ
+ 혹시 자료방에 어울리지 않는 게시물은 아니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