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연예계 생활‥책임감 느낀다"
![image_readtop_2012_483195_13438672186986](http://file.mk.co.kr/meet/neds/2012/08/image_readtop_2012_483195_1343867218698664.jpg)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러블리&댄디"를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을 소화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
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83195&yea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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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개인시간 갖고 싶지만‥"
![image_readtop_2012_483184_13438671336986](http://file.mk.co.kr/meet/neds/2012/08/image_readtop_2012_483184_1343867133698661.jpg)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러블리&댄디"를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을 소화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
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83184&yea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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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평범한 삶 살고 싶다"
티파니 각선미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과 빈폴 액세서리 뉴케이트백을 비롯 선명한 컬러의 가방들을 매치, 티파니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혔다.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8/02/newsen/20120802083916252.jpg)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이번 화보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평소 가방을 즐겨 드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말해, 가방은 가족이다. 내 삶을 담고 다니는 게 가방이라서 무척 소중하다.'고 답했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빈폴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된 티파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들은 퍼스트룩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firstlook.co.kr)와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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