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서현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서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11년(Hi. #201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효연과 서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현은 거울을 응시하며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효연은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 효연의 설명처럼 사진은 지난 2011년 소녀시대가 ‘더 보이즈(The Boys)’로 활동할 당시로 보인다.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미스터미스터(Mr.Mr)’로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78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