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메이크업 셀카에서 매번 눈매를 강조,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앞서 유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셀카에서 특유의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라인을 길게 빼거나 두껍게 그리지 않고 베이직하게 그려 고양이 눈매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메이크업 셀카, 눈매 섹시하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아이라인 정말 잘 그렸다”, “유리 메이크업 셀카 섹시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434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