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4종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마이 오 마이'(y Oh My)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
블링블링'한
목걸이를 착용한 채 화려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윙크를 하기도 하고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의 표정이 돋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력 넘치네" "유리 정말
정석으로 예쁜
얼굴인 듯" "마이 오 마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신곡 '마이 오 마이'를
발표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389419060184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