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더블엠(DOUBLE.M) 2013 F/W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엠 측은 최근 수영과 전속모델 재계약,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 더블엠의 한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13 FW의 뮤즈를 이어가게 된 수영은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더블엠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평소에도 더블엠을 착용하는 ‘굿 애티튜드’를 보여줬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새로운 화보에서 수영은 시크한 무드부터 절제된 섹시미 등 남다른 매력과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연애조작단:시라노’를 통해 연기자로서도 호평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095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