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미니홈피에 '한꺼번에 50장 업로드' 하려다가~
여러분이 실망해 하는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결국 이곳에 올리기로 마음 먹었어요.
<2008, 아직 못다한 사진 이야기>
가요, 여러분~?
원해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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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디제이 사진만 봐도
행복하시다구요?
즐거우시다구요?
피식피식- 웃음이 막 절로 나신다구요?
아이참, 벌써부터 그러심 우째요.
아직 더 남았는데, 헤헤
그럼, 또 가볼까요?
원해요?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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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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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사랑스런 두 디제이의 사진들,
아낌없이 풀게요.
여러분도 홈페이지 자주 들락날락 해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반응 보여주세요, 아셨죠?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
그럼, 마지막 뽀우너스 사진 드리면서
저는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