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날 때마다
수영을 즐겨 하신다는
닥터 김, 김형중씨
친친에 오기 전에도
수영을 하고 왔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형중씨의 피부가 어느 때보다 더 뽀~얗죠?
ㅋㅋ
하지만
뽀얗게 보이던 피부의 원인은
그 날 입었던
하얀 와이셔츠 덕택이 아닐까...도 싶은데요~
좋은 피부에, 말끔해 보이기를 원하시는 분들!
수영을 하고
하얀 와이셔츠를 입어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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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이한철씨와 <야! 내기할래>
함께 하고 있죠
사투리 쓰는 마흔살의 피터팬, 한철과
동화 속 팅커벨 만큼이나
작고 아담한 팅커벨, 탱디줴!
'피터팬' 버전의 내기할래는
쭈~욱
계속 되니까요
꼬~옥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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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설>
이번 전학생은
동률 옹, 이었어요.
이 분,
학창 시절에
앞 등수에서 좀 놀았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엄친아 일 줄은 몰랐네요.
학창 시절, 가장 잘 자신 있었던 것은, 공부! 였고
시험에서 달랑 하나 틀려, 밤 잠 설쳐본 적 있으며
학창 시절 가장 후회되는 것은
'공부만 너무 열심히 했던 것' 이다...
김동률씨
그대를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아로
인정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