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윤권.
 
 
이 두 분의 라이브를 듣는동안
탱디줴는 물론이요
스탭들,
엔지니어 선생님들까지
심장이 말랑 말랑 해졌어요....^^
 
 


 
 
그리고 <후아유>를 빛내주신
또 한 분의 손님!
 
바로, 우리 갤러리정
정신과 송형석 원장 선생님이신데요!
 
 
지난 주 사진첩을 보셨는지
이번에는 기필코
얼굴 작아보이게 찍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과연
선생님은
어떤 컨셉으로 사진을 찍으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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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좀....작아보이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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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그저 애기군요..ㅎㅎ
원장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