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소금이랑 뽀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 '소금'과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써니의 반려묘는 터키쉬 앙고라 종으로 새하얀 털이 매력적이다. 써니는 반려묘와 입을 맞추고 있어 뭇 팬들을 설레게 했다.
써니와 반려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애묘인으로 거듭났네요" "고양이도 예쁘고 써니도 예쁘고. 질투나네" "이번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독특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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