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과하지 않은 11자 복근 '더 여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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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향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10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함께 데뷔 이래 최고의 미모로 돌아왔다.


특히 제시카는 그동안 숨겨두었던 '11자 복근'을 과감히 공개, 뭇 여심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음과 동시에 뭇 남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동안 제시카는 때로는 상큼발랄 귀엽게 때로는 여신포스의 우아함 등으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왔다. 어떠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타고난 '패셔니스타'로서 두각을 드러내왔던 제시카는 종종 패션쇼 런웨이에 올라 '당당함'으로 무장된 모습을 보여 좌중을 압도하기도 했다.


이렇듯 무궁무진한 변신을 시도해온 끝에 소녀시대의 이번 컴백 무대에서의 제시카 미모는 절정에 다다랐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동안 숨겨두었던 '11자 복근'을 공개함으로서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은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S라인'을 그대로 표현해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 또한 제시카의 물오른 미모에 "언니 나날이 예뻐지네요", "어떻게 하면 저런 복근을 만들 수 있죠?", "과하지 않은 복근, 더 여성스럽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 1위를 거머쥐며, 국내 최고의 걸그룹 임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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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시카 11자 복근, "그 동생에 그 언니 탐난다"


[TV리포트]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복근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신곡 '더 보이즈'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무대와 함께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날씬한 몸매와 섹시한 외모. 이들 중 특히 '얼음공주' 제시카는 섹시한 '11자 복근'이 드러난 의상을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시카 동생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도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리스탈은 '핫 섬머'로 활동할 당시 춤을 추던 중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며 복근이 노출돼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크리스탈에 이어 제시카의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11자 복근도 유전되나 보다" "인형처럼 마른 몸매에 근육까지, 부러운 자매다" "축복받은 외모에 복근까지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 동생에 그 언니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로 1위에 올랐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6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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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11자 복근 '시선집중', '그냥 마른 줄만 알았더니 아니었네~'


[SSTV l 유수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11자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 각자의 개성을 한껏 강조한 무대 의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시카는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안무 동작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 1위를 거머쥐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걸그룹의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제시카의 11자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그 언니에 그 동생인가. 제시카 복근도 크리스탈 못지않네", "제시카 마른줄 알았더니 11자 복근 깜짝", "소녀시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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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제시카 복근 대결에 감탄사 릴레이 '우월자매 인증'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숨겨진 복근이 드러나며 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복근이 다시 한 번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 컴백무대와 더불어 제시카의 복근노출이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제시카는 살짝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복근과 동생 크리스탈도 지녔다는 '11자 복근'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같은 소속사 후배이자 친자매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피노키오' 활동 당시 복근을 드러낸 안무로 눈길을 끌었던 데다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모태복근‘임을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크리스탈과 제시카 자매의 복근을 접하고 "이 자매의 주식은 닭가슴살?", "참 외모, 몸매를 골고루 축복받은 자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컴백과 함께 '더 보이즈'로 활동 중이며, 크리스탈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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