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과 소녀시대 태연이 한 장면에 찍힌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0일 설현과 태연은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설현은 시상자로, 태연은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두 사람의 하얀색 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 이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9n1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