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뭐랄까 맨날 어린줄로만 알았던 딸아이가

- 어느날 남친을 데려왔을때의 박탈감
- 처음 화장한 모습을 보았을때의 낯설음
- 언젠가부터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서먹함


등등의 허전함과

-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을 응원해주고픈 맘
- 몰라보게 예뻐진 첫사랑을 오랜만에 봤을때의 설레임
- 보는 순간 눈이 멀어버릴듯한 아찔한 아름다움


등등의 두근거림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ㅡㅂㅡ;

어쨌든 난 지금 브이텍 걸릴만큼 설레일 뿐이고~
Gee의 두배만큼만 대박나길 바랄뿐이고~

소녀시대 화이팅~!!!  /ㅡ_ㅡ/

BGM : 소녀시대 - 힘내! (Way To Go) (Edited)

Size : 1920x1080



Size : 1680x1050


숨을 못쉬겠어 떨리는 거~~~얼~♪  ;ㅁ;


Size : 1600x1200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오오오오오~♪




탱구 이때 눈화장이 좀 짙다 했더니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