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가장 민망했던 안무로 '지'(Gee) 게다리춤을 꼽았다.
태연은 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 최근 녹화에서 소녀시대가 지금까지 했던 안무 중 가장 닭살스러웠던 동작으로 '지'로 활동할 당시 귀엽고 깜찍하게 춤을 추다가 갑자기 췄던 게다리춤이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LA에서 공연했을 당시 가족과 친구들이 찾아왔다"며 "사탕을 들고 '키싱 유'(Kissing you)를 부른 내게 친구들이 '이제 사탕 들기는 좀…'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소원을 말해봐' 안무 중 멋있게 춤을 추다가 에어로빅처럼 9명이 손을 단체로 흔드는 안무라고 말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방송은 18일 오후 5시 15분.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7181013161001

직캠 빼구 gee탱구 라고 적혀있는자료는 제자료 입니다 소시지 닉네임이 아푸지마 탱구 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올리는 곳은 다음플로렌스,소원기차방,소시지,탱갤은 가끔올립니다 제가 올린곳 외

시스터즈,화수은화,소렌트,업로드 금지 외 웹하드 P2P 불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