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박명수와 호흡을 맞춰 부른 ‘냉면’의 폭발적인 인기에 화답했다. ‘냉면’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 발표곡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5일 “제시카가 ‘냉면’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무척 기뻐한다”며 “박명수씨와 함께 호흡이 잘 맞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제시카가 향후 방송에 출연해‘냉면’을 다시 부를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은 ‘소원을 말해봐’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박명수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방송에서 깜짝 무대를 갖거나 소녀시대 콘서트 때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냉면’ 방송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댄스팀 ‘아이디묘’는 제시카, 박명수와 함께 안무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팀은 동방신기를 비롯, 국내 유명 가수들의 백댄스를 맡은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canne@kmib.co.kr
링크-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354819&cp=nv
요즘 인터뷰마다 언니들이 계속 단콘 언급하네용~~ㅎㅎㅎ
이히히링런임러ㅣ서ㅣㅂㅈㄱ딘히ㅏㅁ니잉니힣인이신인긴아ㅣㅓㅇㄴ리기이잉기ㅏㄴ이 정줄놓.....저는 이미 상상의 나래로 가고 있답미영ㅋㅋㅋ
진짜 회사에서 언급했었나보네융^^
단콘하면 바로 매진 ㄱㄱ??아시져??^^
그나저나... 소녀들이 올해말에 콘서트 정말로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