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상큼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스스한 머리에 새초롬한 표정에 손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잡티 없이 빛나는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10일 일본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을 공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6n0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