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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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왼쪽)과 김태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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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연출
박상혁·박경덕)'이 초특급 게스트가 총출동한 가운데 베일을 벗었다.
강호동 이승기가 공동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강심장'은 2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첫 녹화를 가졌다.
이날 첫 녹화에는 MC 강호동과 이승기를 비롯해
빅뱅의
지드래곤,
승리, 타블로, 장윤정, 소녀시대의 윤아, MC몽, 붐, 유세윤, 오영실, 김영호 등 톱스타 24명이 대거 출연했다.
초호화 게스트에 걸맞게 녹화 후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됐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92510075823046&outlink=2&SVEC
소녀들 자주만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