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산에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우연히(?)도 선부광장에 갔더랬죠... 그랬더니... 소녀시대가 온다더군요... 그래서 우연찮게도(?) 들고간 카메라로 몇 장 찍었습니다...;;; 비루해도 욕만하지 마세요... 훈냥...;;; (아... 입에 침이나 발라야지... ㅡ_ㅡㅋ;;;)
(음... 막내들에게 왠지 미안한...ㄷㄷ;;;)
(윤아에게 자꾸 미안하군요...;;;)
(시카야 힘드니... ㅠㅜ)
(도... 레......... 솔................... 응???;;;)
(헐... 순규야... >.<)
(메롱~)
(헐... 윤아야... 흠................... 모른척...;;;)
(태연인 샴푸 광고 찍는 중... 파니는 딴데 보고 있고... 효연이 사과같은 내얼굴... 뭔가 복잡한 사진... 헐...ㅋ;;;)
(수영아 미안... ㅠㅜ 보정이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ㅠㅜㅠㅜㅠㅜ)
(써니는 뭐가 저리 신났는지...ㅋ;;;)
긴 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가 사진 찍는 내공이 모자라서 아이들을 제대로 못 담아내는 것 같네요... 얼른 사진 찍는 기술 좀 늘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