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 불가마>
특별 게스트, 문희준 씨와 함께 했죠!
군대에 있을 시절부터
우리 탱DJ의 팬이었다던 희준씨-
초등학생 때 H.O.T 의 팬이었다던 탱DJ-
그렇게 서로를,
멀리서 응원해주다 만난 사이여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 더 화기애애하고
후끈 후끈했던 <불가마>가 아니었나 싶네요.
두 분, 앞으로도 가요계의 멋진 선후배 사이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돈독한 사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친친 불가마>
다음 주엔
불가마의 원조 알바생들이죠,
일락씨 케이윌씨와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