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SM 임직원들로부터 생일 케이크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SM 식구들. 사랑 먹고 쑥쑥 자라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SM 임직원들로부터 받은 생일 케이크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크 속 하트 장식에는 '겨울 소녀 우리 율.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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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생일 축하해요", "소녀시대 유리, SM 식구들 훈훈하네", "소녀시대 유리, 행복한 하루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SBS '더 랠리스트' MC를 맡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4n297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